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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시설 무인화 추진

무인 주차관제시스템 도입... 15일부터 주차시설 무인화 개시

국토교통뉴스 | 기사입력 2022/12/02 [23:52]

IPA,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시설 무인화 추진

무인 주차관제시스템 도입... 15일부터 주차시설 무인화 개시

국토교통뉴스 | 입력 : 2022/12/02 [23:52]

▲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 사진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의 차량 혼잡도를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주차시설 무인화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인정산기, 차량번호 자동인식기, 자동개폐기 등으로 이뤄진 무인 주차관제시스템이 설치되며, 주차요금 정산은 유인 정산에서 무인 정산으로 변경되고 출차 전 사전 정산도 가능해진다.

 

사전 정산 시에는 ▴연안여객터미널 건물 내부의 QR코드를 이용자의 개인 휴대전화로 촬영해 주차요금을 정산하는 모바일 사전 정산과 ▴연안여객터미널 건물 내·외부에 설치된 총 4대의 주차요금정산기 이용 중 선택 가능하며, 사전정산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출차 정산기에서 신용카드로 주차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IPA는 시스템 변경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연안 여객에 대응하기 위해 ▴옹진행 연안여객터미널과 제주행 연안여객터미널 간 이동 편의를 위한 연결 동선 마련 및 주차장 통합 ▴주차면 수 추가 확보 등 이용고객의 편의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철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부장은 “연안여객터미널 출차 시 빚어지던 차량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용하기 편한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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