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감정평가사協, ‘프로테크 비전’ 아이디어 4건 선정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변완영 | 기사입력 2022/11/15 [11:57]

감정평가사協, ‘프로테크 비전’ 아이디어 4건 선정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변완영 | 입력 : 2022/11/15 [11:57]

▲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회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4번째),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 권오혁 사무관(두 번째 줄 왼쪽에서 5번째), 한국프롭테크포럼 조인혜 사무처장(두 번째 줄     ©국토교통뉴스

 

[국토교통뉴스=변완영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4일 오후2시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제1회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경제 변화에 대응해 감정평가산업과 프롭테크업계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협회는 7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정평가산업 발전 ▲감정평가와 프롭테크 상생 ▲부동산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기간에 △감정평가산업 발전 분야 7건(43.8%) △부동산산업 활성화 분야 5건(31.2%) △감정평가와 프롭테크 상생 분야 4건(25%) 등 총 1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실현 가능성, 정책 부합성, 창의성·경제성, 기대효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특히 부동산 조각 투자 활성화, 전세 사기 예방, 개인 맞춤 주택청약 앱, 친환경·스마트 건축물 무형가치 평가 등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협회는 공모전 아이디어가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산업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의 체계적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이를 통해 정부의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전 수상작에 대해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소액 투자 부동산증권 활성화를 위한 감정평가 플랫폼 제시’를 제안한 김하은씨, 박지환씨, 이우범씨, 임상협씨와 ‘전세가 및 실거래가 기반 AI 추정가를 활용한 임대위험지수 산정(서울시를 중심으로)’을 제시한 박지영씨, 김찬미씨가 공동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은 성기민씨, 김형원씨, 김우석씨가 제안한 ‘개인 맞춤 주택청약 추천 서비스(앱 서비스명: roadmap)’아이디어와 이승현씨의 ‘증가되고 있는 그린/스마트 빌딩의 평가에 가치의 적정 방법 모색을 통한 감정평가산업 확대 방안’이 선정됐다.

 

협회 양길수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산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정부 부동산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공유하고, 감정평가 및 프롭테크 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프롭테크, 아이디어공모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